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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월드컵 재도전? 전북서 은퇴 선언한 진짜 이유는뉴스 2025. 4. 9. 23:49300x250300x250


유럽 무대에서 빛난 이재성, 끝은 '전북'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독일 유력 매체 '빌트'는 9일(한국시간), 현재 마인츠에서 맹활약 중인 이재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그의 속내를 전했다.
이재성은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다시 나가고 싶다. 몇 번을 나가더라도 또다시 경험하고 싶은 무대다”라며 대표팀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국가를 대표한다는 건 큰 영광이다. 다시 한 번 그 자리에 선다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강조하며, 향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자신의 은퇴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가능한 한 오랫동안 유럽에서 뛰고 싶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친정팀 전북 현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300x250K리그의 별에서 독일 무대의 핵심으로
이재성은 지난 2014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주목을 받은 그는 2015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2017시즌에는 K리그1 MVP에 오르며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유럽 무대를 향해 진출했고, 독일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 입단했다. 당시 일부 팬들은 2부리그라는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재성은 킬에서 3시즌 동안 104경기 23골 2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마인츠에서도 증명된 클래스
2021-22시즌, 이재성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마인츠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시즌에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30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적응했고, 2022-23시즌에는 7골 4도움을 올리며 '키커' 선정 분데스리가 공격형 미드필더 7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마인츠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6골 4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도 맹활약…챔피언스리그 진출 눈앞
이번 2024-25시즌에도 이재성의 활약은 여전하다. 그는 현재까지 28경기에서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며, 마인츠는 분데스리가 4위를 달리고 있다. 3위 프랑크푸르트와 승점이 같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마인츠가 UCL 무대를 밟게 된다면, 이재성에게는 또 하나의 값진 경험이 더해질 예정이다. 월드컵 출전과 더불어 UCL 무대는 모든 축구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이기에, 그의 마지막 유럽 커리어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이재성, '전북에서 은퇴' 발언에 담긴 진심
이재성은 유럽 무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의 마지막은 항상 전북 현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자신을 만들어준 팀에 대한 의리와 책임감으로 해석된다.
국가대표로서, 유럽파로서, 그리고 K리그 스타로서 모든 경로를 밟아온 이재성. 그의 커리어 마지막 장이 전북에서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 마인츠 05 공식 SNS, K리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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