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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치, 오나나 도발에 일침…"맨유 역사상 최악 골키퍼가 할 말은 아냐"뉴스 2025. 4. 9. 23:53300x250300x250

오나나, 자신감 드러냈지만 팬들은 ‘불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올림피크 리옹과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오나나는 "우리가 리옹보다 훨씬 낫다"고 단언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발언이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맨체스터 더비에서 오나나의 플레이는 팬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볼을 잡고도 빠른 역습을 시도하지 않아 공격 기회를 날렸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그는 이에 대해 "모든 결정은 팀을 위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오나나의 판단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티치, 전 동료의 발언에 직격탄
리옹에서 활약 중인 네마냐 마티치는 오나나의 발언에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가 그런 말을 해선 안 된다"며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마티치는 "반 데 사르나 데 헤아, 슈마이켈이라면 몰라도 오나나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의 실력에 대한 낮은 평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마티치는 오랜 기간 맨유에서 중원을 책임졌던 베테랑 미드필더로, 맨유의 철학과 역사를 잘 아는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공개적으로 오나나를 비판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300x250오나나, 비판 속 잔류 의지…그러나 이적설은 계속
오나나는 맨유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경기력이 누적되면서, 그의 이적설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에서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맨유 내부에서도 대체 골키퍼로 벨기에 유망주 세네 라멘스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나나는 맨유에서의 경쟁을 이어가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클럽 내부의 입장과 충돌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그의 거취에 대한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유로파 8강 앞둔 맨유, 분위기 ‘흔들’
오나나와 마티치 사이의 발언 공방은 단순한 말싸움을 넘어 맨유의 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요한 8강전을 앞두고 팀 내부와 외부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맨유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리옹은 홈에서 강한 면모를 자랑하는 팀으로, 전력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오나나의 말과 달리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됩니다. 오나나의 경기력, 팬들의 반응, 마티치의 발언까지 더해져 이번 8강전은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UE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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