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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안동 산불 현장에서 눈물의 봉사…연예인 봉사단과 감동 나눠”뉴스 2025. 4. 5. 22:11300x250300x250


연예인들과 함께한 현장 봉사, 그 따뜻한 기록
배우 조성규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서 직접 봉사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조성규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경북 안동 산불 자원봉사에 참여했다”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한 이들의 진심 어린 모습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번 봉사가 특별했던 이유로, 오랫동안 혼자 해오던 봉사에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조성규는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 단장 신창석 PD, 이사장 이정용, 그리고 방송 후배 이종원, 배도환, 현영, 방은희, 조은숙 등 총 20여 명이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민 위해 짜장밥 500인분 대접…감사와 감동의 시간
봉사단은 안동체육관과 다목적 체육관에 머무는 이재민들을 위해 짜장면과 짜장밥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조성규는 “점심과 저녁으로 500인분에 가까운 식사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며, “방송인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서로 마음이 잘 통해 음식 준비와 배식이 척척 맞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특히 후배 연예인 현영과 방은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하루 종일 오손도손 함께해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였습니다.
300x250분향소 앞에서 숙연…눈물 흘린 할머니의 손길
조성규와 봉사단은 안동체육관에서의 점심 배식 이후 산불 희생자 시민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조성규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 조문을 마친 뒤, 다시 다목적 체육관으로 향했다”며, “이재민 분들의 저녁을 위한 밥차 준비를 서둘러야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봉사 현장에서는 마술사의 공연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조성규는 “오랜 시간 차가운 체육관 바닥에서 생활한 이재민 분들에게 작은 웃음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눈물 흘리시던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았을 때, 말보다 진한 위로가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닌, 함께하는 일”
이번 안동 산불 현장 봉사에서 조성규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진정한 위로와 연대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그는 “누군가의 실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보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왔다”고 토로하면서도, “하지만 슬픔에만 머물 수 없기에, 우리 모두가 함께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글을 쓰며 떠오르는 할머니의 눈물이 아직도 눈가에 선하다”며, “오늘의 일상이 다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조성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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