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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9남매 누나들 진심에 눈물…입양 고백 후 반전 감동뉴스 2025. 4. 5. 22:07300x250300x250

9남매 가족이 모인 특별한 회혼례
4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대가족 모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의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회혼례 현장이 공개됐으며, 직계가족만 무려 32명에 달하는 김재중의 9남매 가족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장소는 고급 호텔 연회장이었으며, 김재중은 직접 기획과 연출, 심지어 투자까지 모두 도맡아 가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붐은 “보통 돌잔치나 할 때나 이렇게 크게 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제 롤모델”이라며 감탄했다.

입양 후 막내가 된 김재중, 가족의 사랑 속 성장기
김재중은 행사 사회까지 맡으며 회혼례를 이끌었고, 9남매가 나란히 서서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하지만 진짜 감동은 그 뒤에 있었다. 누나들이 준비한 깜짝 편지 낭독이 이어졌고, 김재중은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
넷째 누나는 김재중이 입양돼 처음 집에 온 날을 떠올리며, "얼마나 작고 예뻤는지. 밤마다 울 때 팔베개를 해주면 천사처럼 잠들었다"며 애틋한 기억을 전했다. 다섯째 누나 역시 “너무 예뻐서 계속 눈길이 갔다”고 회상했다.
300x250누나들의 고백, 숨겨진 상처와 치유의 순간
여덟째 누나는 특히 “입양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며, “학교에서 혈액형 검사를 했을 때 재중이가 '나도 O형이래요' 하며 웃을 때 너무 조마조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내 동생이지만 친구처럼 보살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일곱째 누나는 “처음엔 적응을 힘들어하고 몽유병도 심했다. 기가 죽어 있던 모습이 안쓰러웠다”며, “지금은 말괄량이처럼 활발해졌다”고 밝게 말했다. 이후 모든 누나들은 “네가 내 동생인 게 자랑스럽다”고 한목소리로 외쳤고, 이 진심 어린 말에 김재중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가족의 진심에 울컥…김재중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방송 직후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 모두가 뭉클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MC 붐은 “재중 씨가 다정하고 정 많은 이유가 누나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평했고, 김재중은 “저는 그때 기억이 없어서 잘 몰랐다. 가족들이 나를 위해 어떤 마음이었는지 처음 들은 것 같다”며 “앞으로는 가족과 더 따뜻하게 지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가족의 진정성과 입양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재중의 진심 어린 눈물과 누나들의 고백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사진출처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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