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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브리 열풍 비판 속 나선욱 “지브리 고장났나” 발언 화제뉴스 2025. 4. 5. 22:02300x250300x250

나선욱, AI 지브리 영상 유행에 쓴소리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지브리 스타일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감독 나선욱이 해당 유행에 대한 직설적인 반응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나선욱은 자신의 SNS에 “지브리 고장났나”라는 짧지만 강렬한 한 줄을 남기며 AI 기술을 활용한 지브리 스타일 콘텐츠가 오히려 원작의 감성과 철학을 훼손하고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해당 발언은 유쾌한 농담처럼 들리면서도, 현재 영상 트렌드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고 있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AI의 감성? 지브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나선욱은 지인을 통해 전해진 발언에서도 “지브리는 단순히 그림체나 분위기로 소비될 콘텐츠가 아니다”며 “AI가 만들어낸 ‘지브리풍’은 껍데기만 닮았을 뿐, 그 안의 철학과 인간적인 깊이는 따라오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AI 기술의 발전은 분명 흥미롭지만, 예술적 가치와 상징이 있는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덧씌워지는 현재 흐름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300x250패러디와 창작 사이, 논란은 계속된다
AI를 활용한 지브리 스타일 영상은 현재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양산되고 있으며, 일부 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넘기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에 대해 일각에서는 ‘표절인가, 창작인가’에 대한 경계가 모호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나선욱의 발언은 이러한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으며, 창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기술의 윤리성’에 대한 고민을 던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선욱, 꾸준한 창작 활동과 대중 소통으로 주목
한편, 나선욱은 다수의 독립 영화 및 실험적 단편 영상으로 이름을 알려온 감독으로, 최근에는 AI 기술과 영상 예술의 접점에 대한 연구와 논평을 이어오고 있다. SNS와 강연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발언 역시 단순한 비판이 아닌 영상문화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출처 : 나선욱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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