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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산불 봉사로 감동 선사…기부보다 큰 ‘행동의 울림’뉴스 2025. 4. 4. 12:46300x250300x250

직접 찾은 산불 현장, 진의 진정성 있는 봉사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최근 경북 안동의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현장을 찾아 봉사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강한 메시지를 던진다. 누군가는 “인성도 월드클래스”라며 감탄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기부보다 더 어려운 건 직접 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하지만 일부에서는 “기부는 했느냐”, “이미지 관리 아닌가”라는 반응도 나왔다. 진의 봉사를 둘러싼 시선은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엇갈렸고, 그에 대한 평가 역시 다양한 목소리로 분출됐다.
300x250비난보다는 응원이 필요한 순간
연예인은 공적인 위치에 놓인 만큼, 대중의 관심과 평가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그러나 선행마저 조롱과 의심의 대상으로 삼는 분위기는 건강한 비판과는 거리가 있다. 진의 이번 행동을 ‘끼리끼리 인맥설’이나 ‘기부 금액 비교’와 같이 왜곡된 프레임으로 보는 일부 반응은 오히려 우리 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훼손할 수 있다.누구나 선한 행동을 하기까지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 어떤 행동이든 대중의 시선 속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은 ‘행동’으로 말했고, 이 진정성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진짜 위로’…기부보다 깊은 감동
진은 BTS 활동 중에도 수많은 기부와 선행을 이어왔다. 유니세프의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비롯해 여러 차례 수억 원 규모의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산불 봉사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과는 또 다른 차원의 나눔이다.직접 현장을 찾는다는 것은 피해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는 단지 스타의 행보를 넘어,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의 모습으로도 읽힌다. 진정성은 말보다 ‘행동’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진은 몸소 보여줬다.
선행 앞의 냉소는 나눔 문화를 위축시킨다
진의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왜 기부를 안 하느냐’, ‘다른 연예인도 갔다’는 식으로 평가절하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개인의 선한 의도를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다. ‘진정성 검증’이라는 명목 아래 지나친 의심을 던지는 문화는, 결국 아무도 선행에 나서지 못하게 만든다.사회 전체가 나눔을 장려하려면, 그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단 한 번의 선행이라도 그것은 고귀한 실천이며, 비난보다는 격려가 우선되어야 한다.
선한 영향력을 키우는 사회가 되려면
진의 산불 봉사 활동은 단순한 뉴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를 일깨우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공인은 완벽할 수 없지만, 때로는 그들의 선택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비판을 통해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지만, 그 비판이 냉소로 변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진처럼 조용히 행동으로 선한 영향을 퍼뜨리는 이들이 더 많이 등장할 수 있는 사회,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성숙한 공동체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공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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