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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보, 사기꾼 민증 공개했다뉴스 2025. 4. 3. 13:43300x250300x250


황보의 폭로, 단순한 감정 아닌 '금전적 피해' 중심
가수이자 방송인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뷰티제작사 대표를 공개 저격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리며 이 인물이 자신에게 사기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가렸지만, 1973년생의 김씨라는 단서는 그대로 노출됐다. 이는 단순한 감정 호소가 아닌 실질적 피해 주장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300x250연예인의 SNS 폭로, 정당한 권리일까? 사생활 침해일까?
황보의 공개 폭로는 연예인의 사회적 영향력을 통해 사기 피해를 알리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의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SNS를 통한 신상 공개는 사생활 침해 논란도 불러일으켰다.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적 이유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하는 것은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다. 다만, 황보가 정당한 피해를 입증할 수 있다면, 일정 부분 정당방위로 인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황보의 고통…“작년부터 기회 줬지만 또 속았다”
황보는 “작년부터 기회를 드렸지만 또 속은 내가 우스운가 보다”며 오랜 시간 인내하며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결국 배신당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보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이제 고소 들어간다”는 발언으로 강경 대응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 황보가 공개한 피해 내용의 구체적인 규모나 거래 내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기 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황보, 샤크라 출신의 대표 방송인…과거에도 유사한 피해 고백
2000년대 초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황보는, 해체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뷰티 콘텐츠로 활약해왔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사업 파트너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경험을 밝히며 대중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이번 사건 역시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기 사례로 해석되면서, 연예계 전반의 신뢰 문제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법적 대응 본격화…사건의 향방은?
황보는 이번 사건을 단순히 넘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법적 조치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향후 고소 진행과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동시에, SNS를 통한 피해 공개가 정당방위인지 명예훼손인지에 대한 논란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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