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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광, ‘나혼산’서 무소유 철학 공개…박나래도 흔들린 이유는?
    뉴스 2025. 4. 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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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로 시작한 하루, ‘감사맨’ 정재광의 등장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정재광이 첫 출연해 특유의 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감사맨’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아침 기도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 그는, 긍정적이고 겸손한 태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빈티지 감성 가득한 집…‘소확행’의 실천자

    공개된 그의 자취방은 빈티지 마켓에서 모은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과 세월이 묻어나는 가구들, 따뜻한 조명 아래 그의 삶은 ‘소확행’을 실천하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정재광은 원룸 인테리어에 어울릴 빈티지 시계를 찾기 위해 동묘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발품형 힙스터’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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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만 원 시계 앞에서도 “감사합니다”…무욕의 미학

    방문한 시계 전문점에서는 전투함 시계부터 비행기 장착 시계 등 희귀한 아이템들이 등장했지만, 정재광은 그 어떤 제품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 앞에서도 “이런 시계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무욕의 철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고장이 난 시계에도 “그 자체로 의미 있다”고 말해 진정한 무소유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박나래의 고백 “나는 안 되는 사람인 줄…”

    그의 소탈한 삶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이는 박나래였습니다. “’나혼산’ 멤버 중 가장 충격적이다. 나도 무욕의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다”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과거 55억 원대 주택을 낙찰받아 ‘재테크 여왕’으로 불리던 그녀였기에, 무소유의 삶에 대한 성찰은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기안84의 평 “참개구리 같은 느낌”

    기안84 역시 “요즘 현대인들은 독이 많다”며, 정재광의 꾸밈없는 태도에 “참개구리 같은 느낌”이라는 독특한 비유로 그의 순수함을 표현했습니다. 정재광의 삶은 물질에 대한 욕심보다 일상의 감사에 집중하는 자세로,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무욕과 감사의 철학, ‘나혼산’이 전한 또 다른 진정성

    이번 방송을 통해 ‘나 혼자 산다’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진정성 있는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드러냈습니다. 정재광은 소비보다 감사를 선택한 삶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으며, 시청자들에게 ‘무소유’라는 낯선 개념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잔잔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그의 첫 출연은 단순한 예능 출연 그 이상이었으며,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되묻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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