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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이채민 다시 뭉쳤다…‘바니와 오빠들’ 기대감↑뉴스 2025. 4. 6. 15:05300x250300x250

노정의·이채민, ‘하이라키’ 이어 다시 호흡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이 4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과 김지훈 PD가 참석해 작품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을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첫사랑의 아픔을 안고 있는 여주인공 바니가 캠퍼스에서 다시 설레는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물입니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화제작 *‘하이라키’*에서 호흡을 맞췄던 노정의와 이채민이 다시 한 번 연기 호흡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첫 공중파 주연 맡은 이채민 “설렘과 책임감”
이번 작품은 이채민에게도 큰 도전입니다. 2021년 *‘하이클래스’*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번 *‘바니와 오빠들’*에서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채민은 “항상 첫 촬영은 떨리고 설레지만,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노정의 배우와는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이번엔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300x250황재열 캐릭터 위해 ‘눈빛·비주얼’ 집중
극 중 이채민은 외모와 성격 모두 반전 매력을 지닌 ‘황재열’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차가운 첫인상을 가진 인물이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스타일로, 말보다는 눈빛과 행동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웹툰 원작의 팬이 많아 그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외형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체형과 스타일을 관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예 조준영과의 삼각로맨스도 관전 포인트
이채민 외에도 신예 조준영이 드라마에 합류해 새로운 청춘 로맨스를 완성합니다. 세 주인공은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캠퍼스를 배경으로 얽히고설킨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김지훈 PD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되, 드라마만의 속도감과 감정선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세 배우의 호흡이 기대 이상으로 잘 맞는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논란 속 행보 주목
한편 이채민이 소속된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여러 논란과 재정 위기설에 휘말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故 김새론과 관련된 사건 이후 외부 청소업체 해지, 인력 구조조정 등 부정적인 보도가 이어졌으나, 이번 작품을 통해 주연 배우로 도약한 이채민의 활약이 소속사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웹툰 팬·로맨스 드라마 팬 모두 사로잡을까
*‘바니와 오빠들’*은 원작의 두터운 팬층과 함께 MZ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연출과 청춘 로맨스를 내세워 본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 방송은 4월 1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영됩니다.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릴 ‘바니’와 그녀를 둘러싼 오빠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주목됩니다.
사진출처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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