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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시집갑니다”…양수경, 조선의 사랑꾼 새 얼굴로 눈물 고백뉴스 2025. 4. 6. 14:56300x250300x250


8090 레전드 양수경, '조선의 사랑꾼' 출연 확정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80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양수경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전격 합류합니다. 그녀는 단순한 출연자가 아닌, 사연 있는 삶을 살아온 ‘가슴으로 낳은 엄마’로서 진정성 있는 가족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양수경은 2009년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해왔으며, 그중 큰 조카인 채영을 ‘딸’처럼 키워온 인물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채영의 결혼을 앞두고 복잡한 감정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 딸이 시집갑니다”…양수경의 고백
오는 7일 방송에서는 양수경이 “제 딸이 시집을 간다”며 채영의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언뜻 기쁜 소식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는 엄마로서의 아쉬움과 감정의 소용돌이가 담겨 있습니다.
그녀는 제작진에게 “아들 같고 애인 같았던 딸인데, 더 오래 곁에 있을 줄 알았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양수경은 딸과의 관계를 두고 “친밀한 만큼 어려운 시간도 많았다. 같은 여자로서 느끼는 감정은 남들보다 훨씬 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300x250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그리고 ‘엄마’가 된 이모
양수경의 가족사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깊은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 2009년, 여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후, 그녀는 조카들을 책임졌고 그 과정에서 '이모'에서 '엄마'로 변모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양수경은 “채영이가 저를 이모라고 부르다가 이제는 엄마라고 부른다. 제 동생이 일찍 세상을 떠났기에, 그만큼 더 가까워졌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상실을 견디고 사랑으로 다시 가족을 세운 그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내 품에 있는 아이”…딸 결혼 앞둔 복잡한 심정
결혼을 앞둔 딸 채영에 대해 양수경은 “아직은 제 품에 있는 아이 같다”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짐 싸고 진짜 떠나는 걸 보면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보였습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식장에서 딸이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양수경의 모습이 담겼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딸의 새 출발, 진짜 사랑꾼의 응원
양수경은 생물학적인 엄마는 아니지만, 지난 16년간 엄마 이상의 사랑과 희생으로 딸을 길러왔습니다. 그녀의 헌신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조명될 예정이며,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진짜 사랑꾼으로서 딸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양수경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은 7일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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