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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타의 반전 근황, 식당 종업원으로 다시 시작한 이민규의 이야기뉴스 2025. 4. 4. 12:23300x250300x250

잊혀졌던 스타의 귀환, 식당에서 만난 이민규
1990년대를 풍미한 남성 듀오 ‘미스터 투’의 멤버 이민규가 최근 MBN ‘특종세상’을 통해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그의 현재 모습은 우리가 기억하던 무대 위 화려한 가수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레시피 개발과 체인점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생계형 일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향한 도전의 일환이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의 명성과는 무관하게, 현재의 삶에 충실하려는 그의 자세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300x250“교복 입은 팬들이 집 앞에…” 전성기 시절의 회상
이민규는 1993년 미스터 투로 데뷔한 이후, ‘하얀 겨울’이라는 곡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집 앞에 교복 입은 팬들이 몰려와 있었다”며 당시의 인기 절정을 회상했습니다.
팬들이 귀걸이를 떼어가려고 하거나, 운동화에 이름을 새겨 넣는 등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때 진짜 스타가 된 걸 느꼈다”는 그의 말에서는 당시 느꼈던 설렘과 벅참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수차례 사업 실패, 그에게 남은 건 빚과 상처
연예계를 떠난 이민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여러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시행사, 판촉물, 웨딩, 의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였습니다.
특히 실체 없는 사업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하며 큰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연예계로의 복귀 의지도 꺾인 채, 긴 공백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솔직한 고백
2006년 결혼 후 8년 만에 이혼한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장인·장모와 함께 살았던 환경에서 갈등이 생겼고, 이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 가정을 지키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제가 조금 더 배려했어야 했다”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모습은, 단순한 고백을 넘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깊은 성찰로 다가왔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 식당에서 다시 피어나는 꿈
비록 무대는 떠났지만, 이민규의 삶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현재 식당에서 일하며 레시피를 연구하고, 체인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라는 역할이지만, 그 안에서 그는 또 다른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말처럼, 그는 과거의 영광이 아닌 현재의 진실된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야말로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가 될 것입니다.
사진 출처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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