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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의 '육아 동지' 선언, 이혼 이후에도 빛나는 가족의 또 다른 형태뉴스 2025. 4. 1. 14:05300x250300x250


솔직함으로 다가온 박은혜의 진짜 가족 이야기
배우 박은혜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를 통해 전 남편과의 관계와 이혼 후 삶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이혼 스토리를 넘어, 이혼 이후에도 아이 중심의 공동 육아를 실천하며 현실적인 가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방송에서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 남편에게 전화하는 모습부터, 아이들의 생일에 곤약 젤리를 챙기는 전 남편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이런 자연스러운 장면들은 시청자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왔고, '이혼해도 가족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다.
300x250전 남편과의 일상 소통, “주말마다 영상통화는 필수”
박은혜는 방송에서 전 남편이 해외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자주 소통했다고 회상했다. 매일 통화하고, 아이들 사진을 주고받으며 그 시절이 가장 활발하게 대화하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특히 인상적인 건 그녀의 부모님 또한 여전히 전 사위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손주의 양육에 힘을 보탰다는 점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주말 영상통화를 통해 아이의 일상을 공유했고, 이 모든 과정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제 육아 동지”… 공동 양육의 진짜 모습
‘좋게 남은 사이’가 아닌 ‘육아 동지’라는 박은혜의 표현은 단순히 아름답게 들리는 말이 아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하자 전 남편과 함께 악기를 고르고, 전 남편이 직접 연주법을 가르치는 모습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공동 양육의 실제를 보여준다.그녀는 “이혼 초기에는 넷이 함께 밥도 자주 먹었지만,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더라”며 지금은 부모로서 역할을 더 분명히 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감정이 아닌 아이를 중심으로 한 부모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준다.
재결합에 대한 질문에 “그럴 거였으면 이혼하지 않았죠”
박은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다시 함께 살면 안 되냐’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한다. 이에 대해 그녀는 “그럴 거였으면 애초에 이혼하지 않았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하지만 이혼 후 시간이 흐르며 자신도, 전 남편도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땐 내가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도 나 때문에 힘들었겠구나 싶더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감정의 성숙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혼은 끝이 아닌, 또 다른 가족의 시작
박은혜의 이 이야기는 단순한 스타의 사생활이 아닌, 많은 이혼 가정에 실질적인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사례로 다가온다. 함께 살지 않아도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둔 공동 육아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그녀는 “아이도 지금 행복하다. 아빠와도, 엄마와도 잘 지낸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이는 단절이 아닌 연결을 택한, 박은혜식 가족의 진화다.
사진 출처 : E채널 ‘솔로라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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