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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홍성우, '직장 내 괴롭힘' 진술서 허위로 판명뉴스 2025. 3. 30. 17:53300x250300x250
경찰 수사 결과, 진술서 허위 작성 드러나
비뇨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홍성우, 일명 ‘꽈추형’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허위 진술에 기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모 병원에서 제기된 괴롭힘 진술서 내용이 실제로는 관계자들의 회유로 인해 조작된 것이라는 경찰의 판단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홍성우 측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참고인들의 회유로 일부 진술서가 허위로 작성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문제의 진술서에는 홍성우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간호사들의 구체적인 피해 주장까지 포함돼 있어, 당시 큰 충격을 안겼다.


2021년 괴롭힘 진술, 2023년 언론 통해 공개
해당 진술서는 2021년 10월경 모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작성한 것으로, 당시 이들은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6개월간 괴롭힘을 당했다”는 등 강도 높은 피해 사실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11월 언론 보도를 통해 외부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하지만 이번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진술서의 상당 부분이 관계자의 회유에 의해 허위로 작성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당시 의혹 제기의 신빙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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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의혹 전면 부인…이직 간호사들 옹호 발언
홍성우는 해당 의혹에 대해 처음부터 강하게 부인해 왔다. 실제로 문제의 병원에서 함께 일했던 간호사 중 일부는 이후 홍성우가 개원한 병원으로 이직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말투는 세지만 갑질은 없었다”, “수술방에서는 엄격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직 간호사 15명 중 상당수가 “홍성우와 다시 일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힌 것도 주목할 만하다.
경찰,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 '불송치' 결정
경찰은 홍성우 측이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리며 사건을 종결했다. 이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고 본 것이다. 결국, 사건의 핵심이었던 진술서의 신빙성이 무너지면서 고소 사건 역시 자연스럽게 마무리된 셈이다.
홍성우 측 “허위 과장된 진술, 경쟁 병원 간 갈등이 원인”
홍성우 측 관계자는 “문제의 진술은 이전 병원에서 함께 일했던 일부 직원들이 새 병원 개원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매출 하락 등으로 인해 허위로 과장된 내용을 기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홍성우가 퇴사 시 ‘마음대로 하라’는 발언을 했던 것이 마치 사실을 인정한 것처럼 과장 보도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사 결과로 인해, 홍성우에게 제기된 의혹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의 관심은 높아, 향후 법적 대응이나 추가 인터뷰 등을 통해 사건의 전말이 더 명확히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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