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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노출 논란 재조명에 이정섭 감독, 그가 말하는 진실과 심경뉴스 2025. 3. 30. 17:45300x250300x250
故 설리 노출 장면 논란 재점화…이정섭 감독 SNS 통해 심경 고백
영화 리얼 속 故 설리의 노출 장면을 둘러싼 논란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설리의 유족 측이 김수현 소속사에 직접 입장문을 보내며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당시 초반 연출을 맡았던 이정섭 감독이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정섭 감독은 지난 28일 X(구 트위터)에 “오랫동안 참 마음 아팠습니다”라는 짧지만 무게감 있는 문장을 남기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는 한 유저가 "그 영화가 그렇게 된 건 이정섭 감독 탓이 아니다"라고 말한 게시글을 리포스트하며 덧붙인 말로, 그동안 이어져 온 침묵을 깨는 순간이었다.


영화 ‘리얼’ 감독 교체…누구의 책임인가
영화 리얼은 김수현, 설리, 성동일 등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나 흥행 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당시 초반 연출을 맡았던 이정섭 감독은 영화 촬영 도중 교체되었고, 그 자리를 메운 이는 제작사 대표 출신의 김사랑 감독이었다. 이에 대해 한 유저는 “입봉도 하지 않은 제작사 대표가 감독을 맡았다는 건, 제작사 책임”이라며 이정섭 감독을 옹호했고, 이에 감독은 “감사합니다”라며 공감의 뜻을 전했다.
이런 발언은 단순한 옹호를 넘어 영화 제작과정 속 불투명한 책임소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당시 이정섭 감독의 교체 배경과 관련한 각종 루머는 설리의 베드신과도 맞물려 의혹이 증폭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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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오빠의 공개 입장 요구…무엇이 문제였나
설리의 오빠는 최근 김수현 소속사에 보낸 입장문에서 동생의 베드신 촬영 경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대본에 명시되지 않은 장면이 어떻게 실제 촬영으로 이어졌으며, 대역 배우가 존재했음에도 설리가 직접 촬영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촬영 당시 제작사 측에서 밝힌 "아파서 나오지 못했다"는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제작과정에서 있었던 강압이나 배려 부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단순한 장면 하나를 넘어서, 故 설리의 감정적 고통과 정신적인 압박까지 연결되기에 더욱 민감한 사안으로 다가온다.
김새론 관련 사건에도 분노 표출…“똑같은 작전, 모독이다”
이정섭 감독은 최근 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도 SNS를 통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가 유족을 비난하는 서약서를 공개하며 온라인상에 파장이 일자, 그는 “트라우마 씨X”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비판했다. 이는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고인을 둘러싼 모욕적인 상황에 대한 강한 유감을 드러낸 것이다.
또한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설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날에도, 이정섭 감독은 “고인에게 사과부터 해야지, 사람이잖아”라는 말로, 생전에 설리가 겪은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단순한 해명보다 고인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였다.
“사랑하는 친구들을 떠나보내며…남은 나는 비루하다”
SNS에서 이정섭 감독은 자신의 심정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너무나 많이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세상을 떠났다”며, 설리와 김새론 등 고인들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나는 비루하고 비겁하게 간신히 살아남은 것 같다. 여긴 제정신으로 있기엔 너무 저급한 세상”이라는 말로, 연예계와 사회에 대한 깊은 실망과 자책감을 드러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서, 지금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로도 읽힌다. 고인들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절실한 시점이다.
사진 출처 : 이정섭 감독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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