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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저혈압·수면 릴레이 후 근황…"이제 곡 작업도 가능"뉴스 2025. 4. 5. 22:47300x250300x250

보조배터리의 날, ‘좀비급’ 저혈압 경험한 김윤아
밴드 자우림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윤아(51)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건강 관련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4월 4일을 “보조배터리의 날”이라고 표현하며 “혈압이 80/53까지 떨어졌다. 좀비인가 싶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누운 채로 눈도 뜨기 어려운 상태에서 병실의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소리를 어렴풋이 들었다고도 전했다. 김윤아는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이틀 동안 21시간 가까이 릴레이 수면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일상 복귀 의지 밝혀
이틀간의 수면 후 김윤아는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며 “어떤 경우에도 일상을 영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라 귀한 것임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곡 작업도 다시 할 수 있고, 공연 홍보도 가능하다”고 전해 음악 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김윤아의 이 같은 발언은 많은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동시에,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300x250지속되는 후유증…“기능 몇 가지 아직 돌아오지 않아”
김윤아는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자신이 뇌신경 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2011년 자우림 8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던 시기, 과로와 면역력 저하로 인해 뇌신경 마비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선천성 면역 결핍으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뇌신경 마비로 인해 후각·미각·청각·통각·냉온각까지 잃고, 얼굴부터 상체 근육, 미주신경에도 이상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발성 장애도…힘으로 억누르며 활동 중”
현재도 몇 가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발성 장애도 일부 남아 있는 상태다. 김윤아는 “이러한 장애를 힘으로 억누르며 무대에 서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인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는 팬들과 동료 음악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오랜 기간 건강 문제와 싸워온 김윤아의 회복과 활동 재개는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김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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