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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차주영, 파격 노출신 왜 택했나…'19금 여배우' 넘어선 속사정은?
    뉴스 2025. 4. 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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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국민 형수님'에서 파격 전라 노출까지

    배우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우아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알려진 그가 파격적인 선택을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밀실 스릴러로, 박지현은 송승헌과 함께 중심 인물 '미주'를 연기하며 영화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작품은 개봉 전부터 박지현의 노출 장면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단순한 자극보다는 탄탄한 서사와 연기력이 뒷받침되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히든페이스는 2023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청불 영화 중 유일하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 김대우는 박지현의 노출에 대해 “초라하지 않았던 이유는 배우가 스스로 ‘나만의 의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박지현 또한 “‘미주’라는 캐릭터의 감정과 상황에 충실한 연기였으며, 단순히 노출을 위한 장면은 아니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섹시 코미디로 장르 확장

    박지현은 이어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를 통해 또 한 번 청불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화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19금 웹소설을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이전 작품보다 한층 가볍고 유쾌한 성인 유머를 선보인다.

    섹시함과 개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이미지의 다채로움을 꾀한 이번 선택은 단순한 ‘노출 배우’의 틀을 넘어서고자 하는 시도로 읽힌다.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박지현의 새로운 얼굴이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차주영, '더 글로리' 이어 '원경'에서도 파격 연기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혜정'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차주영 역시 노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극 중 성형한 가슴을 노출하는 장면은 실사냐 CG냐를 둘러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차주영은 인터뷰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혜정이란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해 필수적인 장면이었다”며 “부담감보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tvN·티빙 드라마 원경에서는 조선의 왕후 '원경왕후'로 변신해 또 한 번 과감한 연기를 선보였다. ‘합궁’ 장면이 방송 1회부터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고, 티빙과 tvN에서 각각 19금과 15금 버전을 동시 편성해 두 층의 시청자를 공략했다. 특히 차주영의 신체 일부 노출이 고스란히 담긴 장면은 큰 화제를 모으며 회자됐다.



    노출은 도구일 뿐…배우의 성장통일 수도

    박지현과 차주영, 두 배우의 공통점은 단순한 자극 요소로서의 노출이 아닌, 캐릭터의 정체성과 극의 서사를 위해 신중히 결정된 연기 선택이라는 점이다. 연기자로서의 욕심과 책임감, 그리고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각에서는 이미지 소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지만, 오히려 이들의 노출신은 멜로의 진폭을 넓히고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이며, 배우로서의 진화를 상징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단순히 ‘자극적인 장면’이 아니라 극의 중심에서 움직이는 ‘연기’였기에, 관객들도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


    청불을 넘어서…배우로서의 다음 행보 주목

    두 사람 모두 19금 장르를 통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 끝은 단순한 ‘노출 여배우’로의 낙인이 아닌, 새로운 스펙트럼의 확장이다. 박지현은 섹시 코미디에서의 유쾌한 존재감을, 차주영은 시대극에서의 깊은 감정선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자극적인 외형을 넘어선 진짜 연기를 고민하는 이들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앞으로 박지현과 차주영이 어떤 모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을지, ‘노출’을 넘어선 진정한 연기자의 길을 기대해본다.


    사진출처 : 더글로리,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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