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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으로 인생 역전한 정중식, 다시 불붙은 ‘나는 반딧불’의 감동 스토리뉴스 2025. 3. 31. 20:48300x250300x250
잊혀졌던 명곡 ‘나는 반딧불’, 복면가왕에서 다시 빛나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수많은 숨은 실력자와 명곡들을 재조명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중 최근 가장 화제를 모은 무대 중 하나는 바로 ‘나는 반딧불’이 다시 불린 장면이었다. 가면 뒤에 가려진 복면 가수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함께 울려 퍼진 이 곡은 방송 이후 대중의 감정을 자극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방송 이후 해당 곡의 스트리밍 수는 폭증했고, 유튜브에서는 무대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정중식, 생계형 노동자에서 저작권 수익자로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 정중식은 1997년 이 곡을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막노동과 공사현장을 오가며 생활비를 벌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방송을 통해 곡이 다시 주목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한때는 10원 한 장 없던 시절이 있었다”며 “지금은 저작권료 덕분에 경제적 걱정 없이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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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인기, 저작권료로 경제적 안정 찾다
방송 직후 ‘나는 반딧불’은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정중식은 저작권 수익으로 상당한 금액을 벌어들이게 되었다. 과거엔 무명 시절의 쓸쓸함을 안고 살았던 그가, 이제는 대중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다시 음악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음악 한 곡의 저력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음악이 사람을 살린다”… 대중에 대한 깊은 감사
정중식은 자신을 다시 조명해준 방송과 대중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음악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고 말하며, 음악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받은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특히 그는 “내가 만든 노래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면, 그 자체로 보람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은퇴가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정중식
현재 정중식은 음악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신곡 발표나 콘서트, 작은 공연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팬들 역시 그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그는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의 인생 2막이 어떤 음악으로 채워질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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