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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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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이 피임약 복용… ‘금쪽같은 내 새끼’서 부모 대처법 논의뉴스 2025. 3. 8. 13:01
피임약을 발견한 엄마의 고민3월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딸이 부모와 상의 없이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엄마는 “아이의 책상을 정리하다가 열쇠가 꽂힌 서랍에서 먹던 피임약을 발견했다”며 “딸이 첫 생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혹시라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빠진 것은 아닐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딸과 대화를 해야 할까?엄마는 과거 딸이 “여드름 치료제로 피임약을 먹겠다”고 언급했던 것을 떠올렸지만, 불안한 마음이 커졌다. 이에 “딸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라며 전문가의 조언을 구했다.전문가와 패널들의 반응이에 신애라는 “딸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철렁할 이야기”라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