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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캐나다에서 쌍둥이 아들과 함께한 김치 만들기뉴스 2025. 3. 31. 06:00300x250300x250
해외에서의 삶, 그리운 한국의 맛 ‘김치’로 위로받다
배우 박은혜가 캐나다 벤쿠버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에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외에서 오래 머물다 보면 가장 먼저 그리워지는 것이 한국 음식, 그중에서도 김치다. 박은혜는 “열흘 동안 김치를 못 먹었더니 너무 먹고 싶었다”며 한국의 맛을 재현하고자 직접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비법 공개! 박은혜표 김치 양념의 특별한 포인트
영상에서 박은혜는 김치 양념에 대해 “생새우를 넣으면 맛이 더 개운하고 깔끔해진다”고 소개했다. 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까나리액젓 대신 참치액젓을 사용함으로써 특유의 젓갈 냄새를 줄이는 꿀팁도 공개했다. 젓갈 향을 꺼리는 이들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정보다. 그녀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통해 맛있고 깔끔한 김치를 완성해냈고, 이는 단순한 음식 그 이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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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들과 함께한 김치 만들기, 매운맛에 대한 세대 차이도 느껴져
김치를 맛본 뒤 박은혜는 “고춧가루를 실수로 너무 매운 걸 샀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녀에게는 딱 좋은 매운맛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자극적이었던 것. 결국 일부 김치를 물에 헹궈 매운맛을 줄여주며 아이들과 입맛 차이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해외에서 자라며 점점 한국적인 맛에 익숙하지 않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에 살짝 아쉬운 마음도 내비쳤다.
“한국 사람은 김치를 알아야죠” 엄마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레시피
비록 해외에 살고 있지만, 박은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김치 한 포기에 담았다. “한국 사람은 매운 맛도 알아야 하고 김치를 사랑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한국의 맛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가족과 함께 웃으며 김치를 담그는 그 모습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음식이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가족의 정, 문화,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벤쿠버에서 전해온 은혜로운 일상, 팬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
박은혜는 “함께 만드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김치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공유했다. 그녀의 일상은 소박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육아와 해외 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현실적인 모습은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 출처 : 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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