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최강 동안 미모로 근황 공개… 우아한 분위기 ‘눈길’

환한 미소와 함께한 일상 공유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그녀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지인과 함께한 셀카에서는 기품 넘치는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5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박주미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후 꾸준한 연기 활동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허준, 여인천하 등의 드라마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결혼과 출산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복귀했다. 이후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옥중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덕혜옹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임성한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아씨 두리안에서도 다시 한번 임성한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박주미의 변함없는 미모와 꾸준한 연기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