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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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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동석, 소소한 일상 공유…비 오는 날 ‘소’와의 만남?뉴스 2025. 3. 2. 15:12
"비 오는 토요일, 길에서 소를 만났다?" 1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비 오는 토요일, 얀 배드민턴 하는 사이 제과에서 아이들 간식을 사고 혹시나 돌고래가 보일까 기웃기웃해보았지만 역시나 보이지 않고, 갑자기 길에서 소를 보게 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람막이를 걸치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소와 빵을 고르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KBS 퇴사 후 근황…희귀병 투병 고백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21년 8월 KBS를 돌연 퇴사했으며,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으로 인해 뉴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