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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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기억 되찾고 복수할까…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굳히기뉴스 2025. 3. 7. 17:06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연속 최고 시청률 경신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돌파에 성공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 박형식(서동주 역)과 허준호(염장선 역)의 열연, 몰입감을 높이는 연출 등이 시청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서동주, 기억 잃은 채 재벌가 재진입… 파란 예고7일 방송될 5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서동주와 대산그룹 차강천(우현) 회장의 만남 장면을 공개했다. 스틸컷 속 서동주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차강천을 바라보며 긴장한 모습이다. 반면 차강천은 서동주의 반응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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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죽음에서 돌아왔다! 본격 복수극 시작뉴스 2025. 3. 2. 01:21
서동주의 충격적 부활, 반격의 서막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3회에서 서동주(박형식)의 부활이 그려지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연인의 배신과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서동주는 염장선(허준호)의 정치 비자금 2조 원을 해킹해 반격을 준비했다. 그러나 해킹 사실을 몰랐던 염장선은 허일도(이해영)에게 총을 쥐여 주며 서동주를 제거하려 했다."서동주, 부활하라고!" 허일도의 절규와 예측 불가 전개 총을 맞고 바다로 떨어진 서동주. 그의 생존을 알지 못한 허일도는 염장선의 압박 속에서 절망적인 외침을 내뱉었다. 그러나 서동주는 죽지 않았다. 그가 어떻게 다시 대산가로 돌아올지, 어떤 방식으로 복수를 시작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4회 예고, 서동주의 반격이 시작된다! 1일 방송될 4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