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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새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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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새로운 출발과 연이은 작품 행보뉴스 2025. 3. 2. 15:57
연극부터 대세 배우까지…김선호의 연기 여정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월 1일,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선호와 전속계약을 맺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해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영화와 드라마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 ✔ 2023년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 강렬한 존재감 발휘 ✔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고윤정과 멜로 호흡 ✔ 6부작 드라마 ‘망내인’에서 미스터리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