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가영, 랙앤본 첫 앰배서더 선정…화보 속 반전 매력 눈길

BIG DATA K 2025. 4. 8. 00:09
300x250
300x250

 

문가영, 랙앤본 첫 한국 앰배서더로 발탁
배우 문가영이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의 첫 한국 로컬 앰배서더로 선정됐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랙앤본은 이번 2025 SS 시즌 화보를 통해 문가영과의 협업을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화보 속 문가영은 ‘페더웨잇’과 ‘미라마’ 라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뉴욕과 런던의 감성 담은 ‘랙앤본’
랙앤본은 2002년 뉴욕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런던의 전통적인 테일러링과 뉴욕 특유의 모던하고 도시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간결한 실루엣과 고급 소재, 정제된 디테일로 동시대적 감성을 전달하며, 패션 피플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00x250

‘페더웨잇’과 ‘미라마’, 여름 트렌드 선도
문가영이 착용한 ‘페더웨잇’ 라인은 부드러운 소재감과 가벼운 착용감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제격입니다. 반면 ‘미라마’는 레이저 프린팅을 활용해 실제 데님처럼 보이지만, 훨씬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련미와 내추럴함 공존한 화보 비주얼
문가영은 이번 화보에서 단순히 의상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랙앤본이 추구하는 ‘현대적 세련미’를 완벽히 구현했습니다. 특히 미라마 착장에서 드러난 그녀의 도회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는 브랜드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화보 속 아이템, 전국 매장 및 SSF샵서 판매
문가영이 착용한 2025 SS 컬렉션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랙앤본 매장과 삼성물산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보 속 페더웨잇과 미라마 라인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대표 제품으로,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라면 주목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브랜드 측 “문가영과 고객 소통 강화할 것”
랙앤본 브랜드 팀 조영주 팀장은 “배우 문가영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드와 문가영의 시너지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랙앤본

300x25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