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재' 준범이, 엄마 홍현희와 첫 광고 데뷔…현장 비하인드 전격 공개

 

준범이, 엄마와 함께 광고 모델 데뷔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4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41회에서는 준범이의 첫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으며, 엄마 홍현희와 함께 모델로 나선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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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서 포착된 가족의 광고 준비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 가족은 남대문 아동복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재는 “현희 씨와 준범이가 교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홍현희는 “아이 덕분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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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아들 전담 스타일리스트' 활약 눈길

이번 광고에서 또 하나의 주목 포인트는 제이쓴의 활약입니다. 평소 아이 패션 센스로 SNS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그는, 이번 광고에서 직접 스타일링까지 맡았다고 합니다. 광고주 측의 요청에 따라 제이쓴이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아들의 촬영을 위해 옷부터 코디까지 직접 챙긴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재도 “제이쓴 씨가 남대문에서 아이 옷 정말 잘 산다”고 언급하며 그의 안목을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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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준범이, 방송서 '광고 천재' 면모 뽐내

방송을 통해 공개된 준범이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는 그야말로 ‘심쿵’ 그 자체였습니다. 순수한 표정과 귀여운 행동 하나하나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준범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눈빛에서는 따뜻한 가족애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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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 화목한 가족의 대표주자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이후 늘 긍정적이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22년에는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으며 부모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 모델 데뷔 역시 이 같은 가족의 케미가 빚어낸 결과라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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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반응 뜨겁다…“준범이, 차세대 스타감”

준범이의 광고 모델 데뷔가 방송된 이후, 온라인과 SNS 상에서는 “너무 귀엽다”, “역시 연예인 가족”, “벌써부터 스타성 보인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예능감까지 갖춘 준범이는 광고계와 방송가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존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엄마의 유쾌함과 아빠의 센스를 고루 물려받은 준범이, 이번을 시작으로 어떤 무대를 밟아 나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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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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