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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영수, 월 소득 3000~4000만원 공개…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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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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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영수, 고소득 직업 공개에 관심 집중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남녀 출연진이 처음 등장한 가운데, 영수가 자신의 높은 월 소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달 2000만 원씩 저축한다”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세후로 3000만~4000만 원을 번다. 연봉이 4억5억 원 정도”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C들 깜짝 놀란 영수의 직업…“뭐 하는 분인데?”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영수의 발언에 “와~ 많이 버는 건데?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영수는 자신이 예술고등학교 출신이며, 음악과 전교 회장을 지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음악으로 그렇게 많이 벌 수 있나?”라며 더욱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가곡 열창…영수의 성악 실력 공개
이후 영수는 방송에서 이탈리아 가곡을 부르며 뛰어난 성악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데프콘은 “능력남이네~”라고 감탄하며 그의 직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출처 : 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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