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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서강준♥진기주 키스신 화제

BIG DATA K 2025. 3. 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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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0.3% 돌파! 마사지볼 키스신에 폭발적 반응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진기주(수아 역)가 마사지볼을 밟고 넘어져 서강준(해성 역)과 입맞춤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3%**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2049 시청률도 2.4%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층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학폭위+불법 도박 폭로…긴장감 넘치는 전개
이번 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 이동민(신준항 분), 박태수(장성범 분) 사이에서 벌어진 학교 폭력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해성은 태수의 불법 도박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구상태(조재윤 분)에게 증언을 유도했고, 결국 학폭위에서 태수의 악행이 폭로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또한, ‘학교 괴담’이 새롭게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학생회 선거→댄스파티…코믹 요소 폭발!
해성이 학생회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학생회 임원 선거에 도전하는 과정도 큰 웃음을 줬다.
100명의 추천인을 모으기 위해 ‘샌드위치+서명 거래 작전’을 펼쳤으며, 예상치 못한 댄스파티에 휘말린 그의 모습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입맞춤 대소동’…시청자 초토화된 엔딩
방송 말미, 수아(진기주 분)가 마사지볼을 밟고 넘어지는 순간 해성(서강준 분)과 입맞춤하는 로맨틱+코믹 장면이 연출됐다.
여기에 옷장 속에 숨어있던 미정(윤가이 분)이 재채기를 하려던 영훈(조복래 분)의 입을 막으려다 뜻밖의 키스까지 이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수아는 당황하며 **“지금 이 상황, 누가 설명 좀”**이라고 말해 레전드 엔딩을 장식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인기 급상승! 앞으로의 전개는?
예측 불가한 전개와 강렬한 코믹 요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커버 하이스쿨’.
과연 해성이 학생회실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그리고 수아와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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